자기계발서나 경제경영서 싫어하면 안 읽는게 좋음


내가 좋아하는게 자계서 경영서 이런 것들이라 읽음


좋았던 순서대로 써보고 5점만점임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5): 보통 동기부여나 마인드셋 강조하는 시크릿류 자계서들 많은데 이건 습관을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서 좋았음. 


2.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4.5/5) : 책 제목은 짜치는데 부의 추월차선이나 레버리지보다 사업 관련 조언에 있어서 좋음. 뜬구름 잡는 소리 비중이 적고 실제 예시와 구체적 조언들이 좋았음. 


3. 아웃풋 법칙(4.5/5) : 내 인생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책. 한국인들은 공부라는 형태의 인풋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실제 자본주의 사회의 능력은 아웃풋을 얼마나 잘 찍어내느냐로 결정됨. 공부 적당히 하고 아웃풋을 찍어내고 가치를 창출하자


4. 슈퍼노멀(4.5/5) : 성공은 운인가? 실력인가? 사실 성공은 운의 영역이 있고 실력의 영역이 있음. 각각의 영역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다룸. 특히 운의 영역을 다루는 법이 인상깊었음. 운의 영역은 저비용으로 시행착오를 많이 하는게 제일 좋음. 마치 공짜 복권을 무한히 긁는 느낌으로 


5. 마케팅설계자(4/5) : 일반적인 마케팅책은 차별화, 후킹문구, 포지셔닝, 고객 등 추상적 개념설명이 많은데 이 책은 퍼널 설계에 집중함. 사이트의 퍼널구조가 판매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는 점임. 일반적인 마케팅과는 다른 점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던 점이 좋았음


6. 핑크펭귄(4/5) : 일반적인 펭귄들과 다르게 차별화하라는거임. 다만 차별화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실제사례와 같이 잘 알려준다는게 좋았음.


7. 사업의철학(3.5/5) : 기술자가 사업하면 겪는 문제들을 알려주고 사업가적 관점을 통해서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줌. 중간중간 추상적이고 어렵게 표현한 부분이 잘 안 읽혀서 점수 깠음


8. 부의 추월차선(3.5/5) : 사업 관련 동기부여 + 방법론 책인데 동기부여는 솔직히 나한테는 필요없고 방법론은 너무 뜬구름 잡기식이라 별로였음. 다만 시간과 소득을 분리하는 개념이나 자기가 성공한 방식을 그대로 가르쳐준다는 점은 괜찮게 평가함.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작가는 자기 방법론으로 절대 성공 못함. 이웃집백만장자 방식으로는 빨리 부자될수가없음.


9. 원씽(3/5) : 주제는 뻔함. 한 가지에만 집중해서 생산성을 올리라는거임. 근데 목표를 분해하는 초점탐색 질문이랑 미래의 목적의식으로 현재의 우선순위 만드는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음. 내가 하고 있는 복잡한 일들이 단순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10. 레버리지(2.5/5) : 전체적인 주제의식은 원씽이랑 비슷함.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웃소싱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해서 생산성을 높이라는거임. 뻔한 내용들 많았으나 자잘한 팁들은 나름 괜찮았음.


반응 그닥이면 자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