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 제시된 스케일과 실제 서술, 전개가 안 맞고 괴리되는 부류가 뭘까 싶었는데

세카이계가 그런 부류 아님? 세계멸망 ««« 내 여친 살리기 같은 거...

겉절이sf에서 스케일 큰 거 나올 때 종종 위화감 느낀 게 단순히 스케일을 못 살려서 그런 게 아니라 세카이계의 가능성을 봐서 그런 건가...

근데 겉절이 문체 특유의 감성으로는 세카이계 쓰면 감성 과잉이라 역겨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