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큐의경제학 읽고 수요와공급이 진리인줄 알거나 종의기원읽고 생물학에 통달한 생물학자 빙의하거나 이기적유전자 읽고 만물 유전자설 찬봉한다던지 오히려 전공자들이나 과학자들은 공부하면할수록 학문이 한없이 끝없음을 알고 겸손해지는데 애매하게 기본서 교양서 읽고 박사처럼 제일위험한건 그 책마저 앞부분만 보는거
헤헿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닷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를 읽는다면 어떨까?!
특정 분야 전문가가 타 분야 함부로 말하는것도 존나 꼴불견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어쩌고
반대로 아는척이 아닌데 아는척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어떡해야됨?
댓글 보고 생각하니 그렇다면 책 한권 읽은 사람을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은 무엇일까 싶긴 하네
댓글들 귀여움
근데 수요와 공급이 전부긴 함
아는 척하다가 깨져봐야 공부가 됨.
근데 예시 셋은 다 딱히 논박의 여지 없는 진리를 담고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