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보고 궁금해서 읽었는데

뭐 이딴걸? 이런 느낌이었고..

그래도 티비 자주 나오고 독갤에서도 추천하자면 검은꽃을 추천한다길래 읽어봤는데

일단 소설 쓰기 몇년 전에 에네깽이란 영화도 나왔고

인간의 땅이란 드라마도 있었더라

그래서 갠적으로 유행에 편승했구나란 느낌 들었고..

서술하는 부분에서 하나 거슬리는 게 있던게

당시 시점에서 어떤 인물도 남한이란 인식 자체가 없었을텐데 멕시코 영토를 남한의 어느정도라는 서술은 좀 거슬렸음

내용적으로 동성애라든가 성관계 끼워 넣은거도

잘나가는 일본 작가 따라하려고 억지로 끼워 넣은 느낌도 들었고

난 갠적으로 존나 별로던데 어떤 부분을 높이 평가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