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표지를 다 실고싶었는데
ㅈㄴ많이 읽어서 이미지 제안 걸릴꺼같아서 그냥 이거만 실기로함
미시마 책을 주말안에 끝낼수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미국 희곡의 역사적인 작품이라고 해서 이틀안에 끝낸 작품
갠적으로 밤으로의 긴 여로를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막 되게 엄청나게 쩌는지는 모르겠음
짐승의 성
가타쿠슈 살인사건이라는 소재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해서 좀 기대했음
근데 읽을수록 응?싶었던 작품
그냥 실화가 더 소설같아서 그런것도 있어서 그런거같음
그냥 세이코라는 이름의 히로인이 얼마나 이뻐서 그러는걸까라는 감상만 들었음
세일즈맨의죽음
여러모로 이작품이랑 대비되는 우주명작이라해서 읽어봄
갠적으로 이것또한 밤으로의 긴 여로급의 여운은 느껴지지않았음
다만 아버지 윌리의 우울한 죽음이후에도 뭐가 막 뒤바뀔것같지는 않다 느껴졌음
파도소리
갤주님 이거 초기작맞나?
내가 독린이라 모르겠다
특유의 미소년찬양하는 미문이 확 나타나는거보고 우리 갤주답다 싶었음
그거랑 별개로 내용이 ㅈㄴ순한맛임
갤주 입문작으로 밀어도 될정도로 괜찮음
북회귀선
헨리밀러의 여러모로 명성때문에 도전했다가 나중가면 끈기로만 읽은 작품
여러모로 거품낀 작가라는 평읽으면 ㅈㄴ공감됨
이야기는 밀러가 프랑스에 있으면서 나온 산문집인데 읽을수록 알고리즘마냥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때문에 페소아를 한번 더 재독할껄하고 후회하게 만들었음
보틀넥
요네자와작가를 진짜 좋아하기도하고 여러모로 추천을 자주해줘서 읽음
갠적으로 띠지에서 내가 없는세상은 행복할까?하는 말이 있는데
읽을수록 많이 씁쓸해졌음
요네자와 작가자체가 좀 드라이한 작품을 자주 쓰는데 이건 그 드라이하고 씁쓸한 맛이 극단적으로 느껴졌음
레퀴엠포어드림
다들 이거 영화를 더 잘알꺼임
놀라운사실은 이게 원작임 아마 70년돈가 80년도에 발표했는데 문단에서 작가한테 씨발새끼 작가라고 하지마랑 이새끼 물건이네하는 반응일으킨 슈퍼스타급 작품이다
영화랑 거의 비슷한데
영화가 약간 앨런의 연출 차력쇼라면 소설은 여러모로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무지한 미국애들을 대놓고 머리채끌고 오면서 보여준다해야하나
여러모로 맛깔남
브루클린보다도 더 드라마틱한데 비극성은 이게 더 짙음
헨리와 준
영화 북회귀선의 원작은 이거라고 하더라고
갠적으로 북회귀선보다는 나았는데 딱 그뿐이였어
작가의 일기같은 형식으로 쓰여진 작품임
아나이스의 정신병발현과 여러모로 자유롭다못해 어 성병안걸리나?싶을정도로 야스가 뜬금없이 나옴
쓰리썸기대했는데 쓰리썸은 안나옴
갈대보다도 이렇게 주장 철회 자주하는 사람은 처음임
사랑의 갈증
갤주님 작품도 빠지면 섭해서 읽음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연극같은 느낌이 인상깊었음
읽을수록 갤주님 특유의 정상이없는인간들의 폭주가 일품임
마지막장면에서는 옛날에 본 일본 싱어송라이터의 컬트뮤비를 본 느낌마저 들정도였음
여러모로 갤주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함
물망초
백합뭐먹을꺼없나하다가 추천으로 본 작품
정말 클래식처럼 맛있는 작품이였음
근데 끝이 약간 우리들의싸움은지금부터다!하는느낌이였음
별개로 작가특유의 여자애들노는거보고 신랄하게 비아냥대는게 좀 웃김
재밌었는데 짧아서 많이 아쉬웠음
오후의 예항
이거까지는 끝낸걸로 기억하는데
파도소리가 갤주자체의 입문으로 좋으면
이작품은 갤주 정신병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알수있는 입문작이라고 생각함
여러모로 문장은 정말 좋은데 이새끼 이거 이때부터 맛갔네를 알수있었음
별개로 재밌음
짐승들의 유희
갠적으로 누가 영화 헤결이 떠오른다하니 읽었는데 기대만큼의 이야기는 아니였다
하지만 미시마 특유의 뒤틀린 삼각관계 로맨스 이야기는 기묘하고 컬트적인 느낌을 줘서 좋았음
오후의 예항이 너무 기대이상치로 맛있어서 그렇지
짐승들의 유희는 사랑의 갈증 다음에 읽어서 좀 밋밋한 느낌이 짙었음
결산겸 감상문끝
9월달부터는 바빠질꺼같아서 8월만큼 달리기 쉽지않을듯
미시마는 이제 그만 읽어야지 진짜
이상한 뽕만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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