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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로 유명한 노문상 수상자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 자국 과테말라를 쪽쪽 빨아먹는 걸 본 작가는 일명 바나나 3부작이라는 역작을 쓰는데...
이게 번역된 적이 있다는 걸 알게 됨

80년대 신영출판사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 30권에 뵐의 아홉시 반의 당구랑 같이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강풍 바나나 3부작 첫번째 편이 실려있었다는!!!



근데 중고시장에는 딱 30권만 보이지가 않노

세상이 날 억까해
그렇다고 세문집 전권 살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