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나면 윈톈밍이랑 뤄지만 불쌍함 그렇다고 청신이 혐오스러운건 아님 그리고 그렇게 잘써진 책인거 같진 않음 인물들 자체가 스토리 전개에 필요한 도구로 사용되는거 같고 3부 반쯤 가면 삼체의 존재 의의가 사라짐 그래서 좀 몰입이 안됐음 몰입이 제일 잘되던 부분은 뤄지 나올때가 제일 잘되더라 이 책에서 신기한건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공격하고 예전엔 10차원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이게 제일 신기했음
2부까지 딱 잘 읽고, 3부는 아예 새로운 스토리 시작되는거같길래 안읽고 있는데 3부 읽을만해?
음...개인적으로 2부보다 3부가 재밌었음 난 2부에서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을 잘 못받아서 읽다가 때려치고 몇주뒤에 읽던 부분 부터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