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나면 윈톈밍이랑 뤄지만 불쌍함 그렇다고 청신이 혐오스러운건 아님

그리고 그렇게 잘써진 책인거 같진 않음

인물들 자체가 스토리 전개에 필요한 도구로 사용되는거 같고

3부 반쯤 가면 삼체의 존재 의의가 사라짐

그래서 좀 몰입이 안됐음

몰입이 제일 잘되던 부분은 뤄지 나올때가 제일 잘되더라

이 책에서 신기한건 저차원에서 고차원으로 공격하고 예전엔 10차원이 있었을 수도 있다

이게 제일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