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이나 단편집만 주로 읽어서 장편도
그정도 난이도나 갬성일 것으로 생각하고
<성> 읽는 중인데
베케트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읽을때 느낌나면서
글이 해석의 범주를 넘어서는 문학세계를 창조하네

아직 한 1/3정도만 읽었는데
시골의사를 더 복잡하고 디테일하고
길게 장편으로 만든 느낌

변신 읽을 때는 몰랐는데 성 보니까
필력이 ㅈ된다는게 느껴짐
역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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