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 읽는 힘을 기를려고 여러가지 책들을 독서를 해보고 있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읽으면서 한페이지 내에 글들의 의미를 쭉 이해하시면서 독서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읽으면서 쭉쭉 넘어가시나요? 독갤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방법도 있으신가요
뭐라고 해야할까 읽으면서 한페이지 내에 글들의 의미를 쭉 이해하시면서 독서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읽으면서 쭉쭉 넘어가시나요? 독갤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방법도 있으신가요
비문학은 이해하려고 하면서 읽고 소설은 그냥 쭉쭉 읽어요 저는
아하 혹시 비문학이라는게 그 일반적인 도서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간 그런류의 책들도 포함하나요?
스토리가 없는 책 있잖아여 과학책 같이 어떤 개념에 대한 설명들로 되어 있는 그런 책들
아하 감사합니다 ㅋㅋ
글 읽는 힘을 기르고싶은거면 본인 수준보다 너무 어렵진 않은 비문학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읽어봐. 머릿속에 정보가 남을 필요는 없는데 이해는 해야함
안그래도 집 근처에 구립 도서관에서 요즘 읽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쉬운책 위주로 보면 이해는 어느 정도 하나 싶은데 어느 정도 읽다보면 앞 부분 내용들이 머릿속에 정보가 많이 안남는게 제가 독서를 잘 못하고 있나싶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같은 독린이로서 팁을 주자면 일단 독린이는 책에 흥미가 떨어지면 안됨... 독서 습관이 안되어있기 때매요 1. 일단 본인 능력보다 쉬운책 찾아야함. 저같은 경우 좀 보다가 지루하거나 재미없으면 바로 포기 . 포기해도 됨. 어차피 도서관에 책은 수만권이니까. 2. 이해안되고 지루한 부분이 나오면 소설이고 비문학이고 그냥 넘어감 3. 자기가 조금이라도 관심잇는 분야 책 찾아보기 (예를들어 sf르 좋아하면 sf관련 책) 4. 머리속에 남기려고 하면 더 안됨. 지금단계에선 습관만드는게 더 우선
꿀팁 감사합니다!! 같이 독서 꾸준히 해봐요!! ㅋㅋ
일단 그냥 쭉 보는데 뭔가 턱턱 걸리거나 맘에 드는거 포스트잇 플래그로 표시해놓고 나중에 또 봅니다 그렇게 한 10문장에 하나꼴로 표시해두면 책 내용이 그 주요 문장별로 뭔가 머릿속에서 요약돼요
그리고 솔까 걍 뒤지게 어려운 책 하나나 여러권 끼시고 계속 부담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그짓거리 자꾸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문리라 해야하나 아무튼 머리 트이는 느낌 오던데 그 느낌 겪고 난 이후로는 진짜 보고싶은거 걍 아무거나 사서 옆에 둡니다 그냥
일종의 충격요법인가요 ㅠㅠ 독서도 시험공부처럼 같은책 반복이 꽤 중요하군요 ㅎㅎ 단순히 독서한 책만 늘리기만하는게 답은 아닌가보네오
저도 이게 두려워서 계속 피했는데 이게 참 이런게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 주위에 있으면 똑똑해지고 문학적이고 감상적인 사람들 주위에 있으면 감상적이게 됩니다 책으로 이런 인위적인 환경을 자기 주변에 일부러 조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주변 환경이란게 사람이 자기 인지 안에 그리는건데, 이걸 책으로 일부러 가꾸면, 그런 환경에 있는거나 다름없죠, 솔직히. 극단적 정신승리처럼 보일 수도 있긴 한데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나가야 할지 한 수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