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ai한테 이 소설 어떻냐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된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답변만 나오거나 검색해서 답하기 때문에 환각(헛소리) 볼 확률이 꽤 있음. 유명한 해외 소설은 몰라도 국내는 기대 안 하는 편이 좋을 정도...
그래서 방향을 바꿔서 본인이 쓴 감상문이나 서평을 ai한테 맡기고 개선 방안을 물어보는 식도 가능함. 작품의 pdf를 구할 수 있으면 그거 직접 읽히게 하는 것도 가능.
근데 pdf 읽히게 하는 건 짧은 건 잘 읽는데 긴 거는 자꾸 발췌독해서 전체적 맥락을 짚는 걸 잘 못하더라. 반대로 전체적 맥락만 짚으라면 잘 짚는데 거기서 세부 디테일을 물으면 환각 보고.
그냥 자기 리뷰 피드백 맡기는 게 편하고 좋긴 함ㅋㅋ 나도 리뷰는 아니고 글 쓴 것들 산문이나 수필 같은 거 ai한테 넣으면 지가 알아서 이래저래 요약해주고 장단점 얘기해줌.
물론 질문 방식에 따라 피드백 방식은 조절할 수 있고, 자존감 딸리면 그냥 칭찬만 해달라고 해도 잘 따라준다.
리뷰 건네줄 땐 그냥 때려박아도 되는데 txt나 워드 파일로 주면 잘 인식함. 한글은 조선에서만 쓰기 때문에 못 읽음...
sf 리뷰할 때 과학적 고증에서 헷갈리는 거 있으면 잘 물어보긴 함. 이번에 장민 리뷰할 때도 신경 반응 속도랑 수명 연장이 동일선상인가 헷갈려서 질문하니까 잘 대답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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