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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음탕한련....
초반 매혹적인 문체에 진짜 개낚였다
온갖 고뇌와 비련의 여왕님인척 한 것도 갑자기 주인공 머리채를 아프게 잡아땡기면서 아프냐고 되뇌인것도 다 그런 거였구나
여왕벌 놀이로 우뚝 올라선 걸 즐기는게 아니라 그저 물건 올려세우고 위에 개처럼 박히고 싶었던 거였어
알파메일이 눈치채고 마음속 모순을 꼬집으면서 젖꼭지도 같이 손가락으로 쥐어짜주니까 몸과 정신이 동시에 가버린거지
아래짤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