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라고 하기엔 갤주피셜 ^범부^라고 했지만
대놓고 정치사상은 반대에 가까우면서 문장딸을 치기보다는 자기관념을 우겨넣은 오에쪽이 더 갤주하고 반대에 가까워보임
무엇보다 갤주도 오에의 문학을 보고
굉장히 좋은글을쓰는 작가라고 인정할껀 인정했고
오에 개인적인 체험 읽는중인데 갤주의 문장딸만보다가 이렇게 담백하게 써내려가는 글 보니까 좀 신선함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대전의 최종승자가 포크너인것처럼
다자이 갤주 대전의 최종승자는 오에임 반박안받음 ㅅㄱ
개인적인 체험 같은 건 미시마가 죽었다 깨나도 못 쓸 작품이지 안 쓰는 것도 있지만
오에자체는 자기글이 이쁘지도 않고 잘읽히지도 않는글이라고 하면서 거의 인정한것만봐도 문장의 아름다움따위는 포기한 사람이긴함 그만큼 자기가 하고자하는 깊은 관념과 생각을 어떻게든지 더 전달하고자하는 마음이 강한사람같아서 멋져보임
오래 살아남은 오에의 승리네 - dc App
피츠제럴즈 헤밍웨이가 알아서 가서 결국 얌전히 있다가 간 포크너의 대승리처럼 ㅋㅋㅋ
만엔원년도 문장딸 많어
본인피셜)근데 글이 잘읽히는 타입은 절대 아니라고 본인도 인정할껀 인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