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우울증에 걸린건지 너무 무기력하고
세상이 다 내 피해망상 같다는 생각이 들음
옛날에 잠깐 성당 다녔었는데 처음갔을땐 진짜 신이 있긴할까 이런걸 왜믿지 이랬는데 다니다보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그러더라
그래서 정말 신의 위대함? 존경심 이런걸 느낄 수 있는 그런 신성한 책을 읽어보고싶음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그 영역을 느껴보고 싶음
너무 어렵진 않게 써진 책 없을까?
세상이 다 내 피해망상 같다는 생각이 들음
옛날에 잠깐 성당 다녔었는데 처음갔을땐 진짜 신이 있긴할까 이런걸 왜믿지 이랬는데 다니다보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그러더라
그래서 정말 신의 위대함? 존경심 이런걸 느낄 수 있는 그런 신성한 책을 읽어보고싶음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그 영역을 느껴보고 싶음
너무 어렵진 않게 써진 책 없을까?
성경이지여
그거말곤 없을까요ㅠ
어떤 책이 감히 신의 위대함을 담을 수 있겠읍니까.. 신의 섭리를 담을 수 있었으면 문학이 무슨 소용이겠고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어떤 것을 담은 책으로는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있습니다. 그런 한계를 극복하는 걸 보며 신의 존재를 긍정할 순 있겠죠. 또 칸트는 우리가 신의 존재를 요청한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홀리하다고 할 순 없겠죠..
성당에 찾아가서 신부님께 요청해보시는 게 젤 나은 거 같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불경들도 어떠한 홀리함을 느낄 순 있을 거 같네요. 반야심경부터 찍먹해보시죠. 붓다의 생애를 다룬 책도 읽으시구요. 이건 확실히 쉽습니다.
고통이라는 선물 추천해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8121429&srsltid=AfmBOoo1-jpjJl6L9WI6eM-WjgDZaAptH35QxB6_YKI3YY1j9hdDa8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