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우울증에 걸린건지 너무 무기력하고
세상이 다 내 피해망상 같다는 생각이 들음
옛날에 잠깐 성당 다녔었는데 처음갔을땐 진짜 신이 있긴할까 이런걸 왜믿지 이랬는데 다니다보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그러더라
그래서 정말 신의 위대함? 존경심 이런걸 느낄 수 있는 그런 신성한 책을 읽어보고싶음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그 영역을 느껴보고 싶음
너무 어렵진 않게 써진 책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