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주의라고 포장 했지만 그냥 불안병에 걸린 느낌

어떤 확실한 것도 없고 믿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무기력증에 빠진 채 산 송장처럼 살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종교같이 맹목적으로 뭘 믿는 것도 잘 안 되서
철학 아니고 과학이든 뭐든 좋으니까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작고 근본적인 사실을 다루거나 
상대주의에서 벗어날 만한 책 같은 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