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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좋은데 몸과 마음이 지친다.
감정적인 몰입이 필요한 영화를 집중해서 보고나면 진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단편 웃는 남자 읽었는데 흥미롭고 공감했고 힘들었다.

그래도 계속 찾아 읽을 것이다.


사나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