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죄와벌 롤리타였다가 최근에 코인로커베이비스 추가됨
죄와벌은 로쟈의 미친놈처럼 중얼거리는 그 장광설이 힘들었음
롤리타는 중반부까지 읽은거같은데 읽을수록 함버트 이페도새끼가뭐래는거지씨발
뭔좆빠는소리를해대노란 생각이 계속 들면서 도저히 진도가 안넘어가서 때려쳤음
코인로커베이비스는 갠적으로 읽어보고싶었는데
재출간도 안해줘서 빌려읽기밖에 없는데
책 읽을수록 일단 좀 시간이 필요하다싶어서 초반부 좀 읽다 때려침
님들은 포기한 책들있나요
압살롬압살롬 3장읽고 포기
너무많았던거같은데 ㅋㅋㅋ
2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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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나도 개많음. 읽은책이 많으니깐 읽다가 흥미 잃으면 유기함. 근데 문학책은 끝까지 읽으려고 함 - dc App
읽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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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구토 읽다가 유기했음
초딩때 영화보고 레미제라블 읽다가 포기함 ㅋㅋㅋㅋ 성인되면 재도전해야죠
구토, 달과 6펜스, 인간실격
중무,바인랜드,블리딩 엣지 근데 중무는 다시 시도하면 완독 가능할듯
웬만하면 다 읽자는 원칙이 있는데, 최근에 봄눈,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코뮌까지는 다 못 읽었음. 공통점은 도서관책 ㅋㅋ 내가 산 건 무조건 끝까지 읽긴 함
전 갠적으로 죄와벌 이거 3트를 했는데도 로쟈씨발새끼 또시작이노하면서 못넘어감
아 거기가 고비죠 ㅋㅋ 싸패같기도 하고 멍청하기도 한
넘 많아서...
중딩때 정글만리
모비딕 고래사전은 견뎠는데 고래 음식 나올 때 멘탈 터져서 결말만 보고 던짐 - dc App
나도 사두고 몇년동안 마음의 준비만함 뭔가 책을 나중가면 끈기로만 읽으면 권태기 바로오더라고
마음의 그림자 <- 씹조같음
"모두 읽다가 포기한 책"이라는 단어조합이라니.. ㄷㄷ
꾸역꾸역 읽고 후회한 책은 꽤 있어요 주로 현대(?) 미국 작가들의 추리소설... 개취지만 빅픽쳐, 숲 이런 책들 너무 별로였어요. 가볍고 자극적이기만 하고 읽고 남는게 없는 느낌.. 숲은 너무 지루...둘 다 베스트셀러라 읽어본건데 이후로 베셀은 잘 안 믿어요
번역이 읽기 힘들게 되어있거나 아니면 한자 도배로 되어있거나 혹은 이해하기, 이미지로 그려내기도 힘든 책
총균쇠 너무 길어서 포기했었는데 - dc App
나보코프 프닌, 나보코프 나름의 유머코드가 있는 거 같은데 나는 하나도 안 웃겨서 읽다 때려침. - dc App
한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