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젊은 남녀가 말을 타고 어떤 강을 넘으려고(왜 넘으려고 했는지는 자세히 기억안남. 걍 건너면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였나?) 사막같이 황폐한 평야를 가는데 가다가 어떠한 연유로 기억을 잃고 서로 떨어져 수십년이 흘러 결국 말만 수십년을 달리다가 젊은 남녀는 백골이 되어 평야 어딘가를 굴러다니고 말만 처음위치로 돌아온다는 내용비슷한데

처음 읽을때부터 환상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토지 중 거의 유일하게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내용)

이걸 경리 누님이 혼자서 지어냈을것 같지는 않고 왠지 비슷한 신화가 있을거같더라고

이런 내용의 신화나 구전설화 기억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