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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전혀 안읽어봤고 서양쪽 문학은 위대한 개츠비가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러시아쪽은 이름 외우기가 힘들다던데 진짜더라 개츠비때도 좀 힘들었다만 러시아는 애칭 이름도 각각이라 외워야함 안외우면 내용 이해하기가 좀 힘듬
다 읽어본 후기는.... 거의 모든 단편에서 사람 하나가 죽거나 혹은 병이 걸리나임 안그런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러시아만의 죽음의 느낌이 스멀스멀 느껴졌음
그리고 은근 불륜이나 혹은 사랑에 대한 배신쪽이 있더라. 그쪽이 임팩트가 컸던걸지도....
이빈 일리치의 죽음을 도서관에서 빌릴거라 아마 곧 다른 러시아문학들을 접할거같다. 죄와 벌도 이미 1권이 침대맡에 있다
지금 다른 국내소설책 읽느라 다른걸 못읽는중이라서 권수채우기로 자존감 팍팍채우려 노력해야겠다...
어렵긴하구나
서양쪽으론 개츠비만 읽었어서 그럴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