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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소세키로 유명한 현암사 거 말고 문예출판사 걸로 마음을 다읽었는데. 솔직히 독린이이기도 하고 빨리 읽으려는 버릇에 내용이 머리속에 다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참 중간부터 읽다가 기분이 더러워지더라. 일본은 인간실격도 그렇고 읽다가보면 이상한 인간 특유의 그 어두운 부분을 잘 묘사하는거 같아. 중간부분부터 후반부 선생의 유서까지 빠져들어서 아 ㅆㅂ 제발 그러지마 이러면서 봤다. 뭔가 기분이 불쾌하더라 공감되면서. 선생이 젊은 시절 k에게 느꼈던 그 감정같은게 공감되면서. ... 뒤는 스포이니 말은 안한다만 마지막 부분에 그런 결말이 나는 건 멍하더라.
내가 좀더 똑똑하면 책을 읽고 더 선명하게 후기를 쓸텐데 이렇게밖에 두루뭉실 기억이 아닌 느낌으로밖에 후기를 못써서 나 자신이 안타깝네.
다 읽고나니 독갤에서 왜 마음이 상위권인지 알겠다. 다음에는 현암사걸로 사서 읽어봐야겠음.
독갤에서 추천하는건 다 읽어봐야겠어. 마음 너무 재밌고 쉽게 읽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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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도 읽어보세요 저도 인간실격-마음-노르웨이의 숲 이렇게 연달아 읽었어요
추천 고마워요. 어렸을때는 완벽주의가 워낙심해서 내용을 다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니 독서를 놔버렸는데 이제는 만화챗 읽듯이 읽을려고 해요. 그게 작가들이 진정원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노르웨이의 숲 꼭 읽어볼게요. 추천은 무조건 열린마음으로 다 받습니다. - dc App
만엔원년의 풋볼도 ㄱㄱ 은근 캐릭터가 비슷함 오에 소설 중에서 익사 라는 소설에는 마음이 직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하고
진심으로 고마워. 만화책 읽듯이 완벽주의 성격이 있지만 걍 쉽게쉽게 읽자라고 생각하니 다시 책이 재밌네. 추천해준거 꼭 읽을게. 우선 독갤에서 유명하다고 추천된건 e북이든 종이책이든 쫙 한 번 읽을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