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블 주인공중 한명(이자 사실상 진 주인공)이 사회주의자인것부터가 그렇고 사회 운동에서 반대편의 선심성 후원을 받을 것인가? 아닌가?(김병화와 필순이 아버지의 대화), 혁명인가? 개혁인가?(김병화와 장훈) 등 지금까지 진보주의자에게 화두가 되는 내용도 적절히 녹아있음 솔직히 이 소설읽고 사회주의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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