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대여점 있을당시에 찢어지고 묻어있고 기타등등때문에
내가 돈벌어서 사는책은 무조건 깨끗해야한다 원칙 세우고
서점에서 책 사올때도 한 3~4권 올려놓고 겉표지 제일 깨끗하고 구김 없는거 사올정도로 유난떠는편임
근데 내가 긴장하거나 집중하면 손에 땀이 나는편이라 정작 집에서만 책읽는데 책 넘기는 종이쪽은 뭐 균등하진 못한편
땀때문에 종이 절고 변색되는건 괜찮은데 밖에서 독서를 하려니 표지나 속지 구겨지고 상처날까 안하는 내가 참 모순적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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