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트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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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고난의 성모는 영원히 여성적인 것의 전형이다.
성모의 크나큰 고통과 슬픔 앞에서야 비로소 그레트헨은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을 수 있다(우라나라 현대사에 대입해보면, 광주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와 그 밖의 일로 재식을 잃은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이)
ssip 백번 양보해서 광주는 그러려니해도
세월호랑 이태원 참사가 현대사가됐노
안인희 번역 ssip 지림ㅋㅋ
을유로 사길 잘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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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고난의 성모는 영원히 여성적인 것의 전형이다.
성모의 크나큰 고통과 슬픔 앞에서야 비로소 그레트헨은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을 수 있다(우라나라 현대사에 대입해보면, 광주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와 그 밖의 일로 재식을 잃은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이)
ssip 백번 양보해서 광주는 그러려니해도
세월호랑 이태원 참사가 현대사가됐노
안인희 번역 ssip 지림ㅋㅋ
을유로 사길 잘했다ㅋㅋ
을유갓
문장에 손대는 미친년들도 봐가지고 저런건 선녀임. 역자들은 제발 좀 주제파악하고 자기 꿈을 펼치고 싶으면 이렇게 해제에서 하길...
해제라고 해도 노골적으로 정치성향 드러내면 누가 좋아함ㅋㅋ
과적으로인한 해상교통사고&외래문화에 영혼바친 청년들의 죽음을 대한민국 현대사로 둔갑. 정신병자임
언제부턴가 국가적 재난을 정치에 이용해먹는 짓이 국민 평균이 된것같아 아쉽긴함... 나름 배웠다는 양반들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저짓을 하네
특히 김대중 선생님때 일어난 씨랜드 사고 같은 미친수준의 끔찍한 사건은 이런 예시에서 이상하게 쏙 빠지는게 저분들은 안부끄럽나 싶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짓거리를 인두겁 걸치고 저렇게 잘하는거 보면 인간성은 뭔가 싶기도 하고... 에휴
심지어 삼풍백화점 사건도 사망자500명 넘는데, 대한민국 현대사 반열로 등극 못함요
이대남 평
서윗 사대남 오셨나욤?ㅋㅋ
진짜 저리 적어놓음?
네 해제부분 5."영원히 여성적인 것" 에 써놨습니다.
현대사 맞지 그럼 아님? 실제로 굵직한 사건인데
현대사면 앞으로 국사시간에 배우고 암기까지해서 시험까지 쳐야겠네요? 서윗 갬성 그세대는 빠져주시면 안될까요?
몇명 이상 죽어야 대한민국 현대사 반열로 등극하나요?
그럼 왜 천안함 피격사건은 없은 것일까용? 이게 한국이 휴전국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세월호, 이태원 사건보다 훨씬 굵직한 사건이데용 ㅎㅎ
할로윈이라고 나가서 놀다가 깔려죽었는데 대한민국 현대사로 인식하는거면 정신 나간거 맞음. 서윗사대남 백퍼임
'그 밖의 일로 자식을 잃은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이'라는 표현에서 삼풍이든 뭐든 다 껴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다만 예시로 명시된 것들이 특정 정치성향에 치우쳐져있다고 하면 그건 그렇게 보일만 할 거 같습니다.
결국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죠. 현대사를 오해없이 운운할 것이었으면 신중하게 고를 수 있음에도 경중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열한 것을 알 수 있고. 더군다나 “현대사”라는 단어 자체가 오만한 것 또한 추가해야겠죠. 비유란 어떤 예시를 드느냐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적어놓은 문장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히 오해할 수 있게 적어놓았다면 잘못된 비유가 맞죠. 정치적인 부분 이전에 문학적인 부분에서요.
ㄴfafa '대한민국 현대사' ' 세월호' '이태원' 뭐하나 문제삼지 않을 수 없는 갓벽한 문장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 문장들은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문장이지요.
문학적인 부분이라는 게 무슨 말인진 모르겠군요. 현대사라는 것에 대한 의미도 저는 잘 모르겠습다. 그러나 제가 알지 못하는 걸 제하더라도 비판받을 수 있는 표현 같습니다.
더군다나 해제는 완전히 주관적인 평론과는 달리 나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문학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쓰는 논설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에서 개인의 정치적인 색체 때문에 문학적 가치를 왜곡하거나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글의 취지에 맞지 않은 방향이 되겠죠. 의도적이라면 정치색을 드러내어 글의 목적성을 해쳤다고, 의도적이지 않았다면 해제를 작성한 글쓴이의 문학적 식견에 의문을 품을 여지는 충분해보입니다. 여러모로 파우스트라는 세계에서 손에 꼽는 문학 작품에 저런 의미가 불분명한 레트로트식 감상을 끼어넣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이네요.
ㄴ118.235 그냥 이건 전형적인 좌파의 감성꼴값질이 맞습니다. 사회적 참사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어머니만이 아니죠. 형,오빠, 아버지, 할아버지들도 가족이지요. 그냥 남자들만 쏙 빼놓고 어그로끈거 맞고요. 더군다나 그레트헨 내용을 보고 광주, 세월호이태원을 떠올리는건 속칭 정치병입니다. 아주 저 내용을 쓰고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나봅니다.
문학적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 같고 세련된 글쓰기의 측면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필자의 예시인 ‘광주’, ‘세월호’, ‘이태원’ 모두 핵심적인 부분은 ‘아들을 잃은 슬픔’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천안함 피격사건이 훨씬 주어진 의미를 잘 전달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더군다나 세 예시들은 더 강한 연결고리가 존재합니다. 이것을 의식하지 못했다면 ’현대사‘에 대한 필자의 이해가 왜곡되었다고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의식했다면 위의 글쓰기에 대한 문제로 돌아가고요. 여러모로 적절하지 않은 문장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논설문으로서 독자에 따라 제시된 근거에 대한 이해의 편차가 크다면 오히려 없는 편이 나은 것이죠. 수능 국어의 화법과 작문 부분 문제로 내도 안성맞춤일 정도로요 ㅋㅋㅋㅋ
파우스트 읽다가 광주 세월호 이태원 튀어나온게 완벽 그 자체임ㅋㅋ
역사가 아무리 현실과 맞닿아 있다더라고 파우스트 같은 고전의 해제에 세월호와 이태원 같은 최근의 사건을 예시로 넣은 것은 불편한 지점이라고 생각함. 특히 광주 민주화 사건과 나란히 넣은 건 오히려 저 필자의 현실감이 흐려지는 기분이군 - dc App
저런 게 진짜 소패아님? 비극적인 사고를 정치적으로 확대해석하면서 묘하게 갈라치기 놀이하는 진짜 소시오패스들 같음
대놓고 정치사건인 광주에 세월호 이태원 끼워놓는 건 진짜ㅋㅋㅋㅋ 개악질이네
개새끼들이네진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