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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받침대로 팔던건데, 얘를 사고는 싶고 쓰자니 애매하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문진으로 쓰면 되겠네’ 라는 생각으로 일단 샀습니다.

집에와서 다 읽고 팽개쳐진 미시마로 테스트 해보니 고양이 다리가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다행이도 원래 이런 디자인이라 큰 논란은 없었습니다. 


양철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