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우주가 빅뱅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빅뱅 또한 어떤 바탕에서 시작되었을 것인데
그 모든 것의 시작이 무엇인지 따져보면
불가피하게 순환론적인 오류가 있잖아요
결국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존재한다는 명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과학적인 검증을 떠나서 인과적으로 이 세계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나 이론서 있을까요?
과학적으로 우주가 빅뱅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빅뱅 또한 어떤 바탕에서 시작되었을 것인데
그 모든 것의 시작이 무엇인지 따져보면
불가피하게 순환론적인 오류가 있잖아요
결국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존재한다는 명제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과학적인 검증을 떠나서 인과적으로 이 세계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나 이론서 있을까요?
테리 이글턴 - 신을 옹호하다
신이라는 것도 존재인데, 어떻게 무에서 생겨남?
신은 창조와 소멸의 배경이 되는 무한한 심연이기 때문..
신께서 모든 가능세계에 존재하는 필연적 존재니까 ㄱㅊ
신이라는 건 그냥 추측 불가한 자리에 넣은 미지수 같은 거 아님? 그 자리에 모든 치트키를 쏟아부어야 인과가 겨우 성립되니까 신이란 건 그냥 생각을 멈춘 흔적 같은데
ㄴ눈을 떴구나 부정신학으로 오너라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8487
와 이거 읽어봐야겠다
과학적으로 인증할 수 없는 걸 생각한다는 건 철학의 범주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렇다면 너에겐 역설적으로 그리스 철학밖에 답이 없을 거 같다… 데카르트 이전까지만이 자아 있는 개인이 아닌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따졌으니 - dc App
태초에 어떤 점으로부터 폭발이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의 시작은 과학이 책임진다는 나의 생각에 기반했을 때 추천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dc App
빅뱅의 바탕이 된건 양현석이잖아 독하하
순수이성비판 읽어보셈 이성의 한계 밖에 있는 질문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함 그렇게 생각하면 우주의 시초도 모르지만 가장 작은 크기가 존재하는지? 아니면 무한한 분열만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지 물론 인간은 과학과 수학으로 언젠가 정답을 찾겠지만
칸트는 경험 밖에 사물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했음 우리의 뇌가 모든 걸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임 우리는 한낱 진화의 생명체이므로 진화가 우리에게 준 도구만 사용할 수 있음 예를 들어서 시각만 하더라도 자외선 적외선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나지
그어쩌면 빅뱅 이전 같은 상태에서는 인과법칙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지… 인과율이 없다기보다는 시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무한한 시간이 흘러도 시간이 흐르지 않은 것과 같다가 시작할거라고 생각하면 말이 되긴함..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우주에 비하면
우리의 생각보다도 매우 적을 수도 있음 우리의 수학도 언어도 과학도 외계인이 있다면 갖을 수 있는 언어에 비하면 우주의 진리를 티끌보다 못찾을 만한 도구일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