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집중력 표지 디자인 궁금해서 각 나라별 찾아보는데
이상하게 일본어판은 하나도 안 보이는 거임
그래서 이악물고 찾아보니까 아예 번역본 출판 자체가 안 됐더라
22년도에 출판, 40개국 언어로 번역된 미국 베스트셀러고 심지어 중국 간체자로도 나왔는데 말임
근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저자 요한 하리 인스타를 보니까
24년 6월 기준 이제야 전세계 합해서 100만부 팔렸다는 거임
더더 충격적인 것은 요한 하리 위키피디아를 보니
2011년에 표절 및 조작, 허위 진술로 일하던 신문사에서 정직,
본인과 분쟁이 있던 동료 기자를 위키피디아에 동성애 혐오, 반유대주의로 서술해 매장하려다 본인이 박제 당했고
이후로 어떤 저널리즘 상도 받지 못하는 업계에 반쯤 매장된 상태가 됐단 거임
즉 도둑맞은 집중력은 사실 미국에 수두룩한 베스트셀러 중 하나에 불과하며(뉴욕 타임즈 기준 일주일 안에 5,000부만 판매되어도 공식 인정받을 수 있음)
저자 논란까지 있는 책으로 일본 출판사 입장에선 굳이 번역할 필요가 없었던 거임 ㄷㄷ;;
일본 출판계의 혜안과 안목은 역시 월드 클라스
어그로 끌어서 미안해 독붕쿤들...
기출변형 지리네
어우 표지 구려
걍 괜찮게 읽을만 하던데 뒤로 갈수록 다루려는게 너무 커져서 문제지만
갓본 ㄷㄷㄷㄷ
무섭다 무서워
별 지엽적인 것까지 다 번역되는데, 막상 베셀 작가는 없는 경우 많음. 가시나무새,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로 유명한 컬린 맥컬로우도 번역본이 없더라고 ㅋ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 국내 완역되기 전에 일어판이라도 읽을까 하고 검색해 보니까 없더라
ㅋㅋㅋㅋ
일뽕은 정신병이라더니 진짜네
웃기네 요한 하리는 일본 개빨아주는데ㅋㅋㄴ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