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훌륭하지 만들어진 신 같은 느낌으로 저어는 유신론자인데도 저자의 논지에 어느정도 동의를 하면서 읽는단 말임 (기도의 심리적인 효과는 인정하는데, 왜 그 기도가 실제의 물리적인 작용을 하리라고 믿는거지? 같은) 그리고 하도 이상한 것만 집어서 읽어가지고 주변에서 "야 너 책 많이 읽던데 oo아냐" "너 책 많이 읽던데 볼만한 거 하나 추천해줘라" 이런 질문 받으면 적당히 댈 책 중 하나로 딱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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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신창섭콘
난 자계서는 통독 못 하겠더라 목차 보고 발췌해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