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플이라고
한달에 일정 이상의 걸음수를 걸으면 일정 포인트를 주는
같은 자회사쪽 온라인 보험 어플이 있거든
여기서 받은 포인트를 교보문고 포인트로 1대1 교환할 수 있어서, 더 많은 교보할인을 위해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교보문고 할인혜택도 줄은 동시에
라플룰렛이라고 광고보고 랜덤으로 1 ~ 5000포인트 얻는 서비스를 종료함 (물론 1 or 10 포인트 받는 게 정배임)
찾아보니 교보문고랑 교보라플 둘다 적자라는데
그거때문인가 둘다 포인트 혜택을 줄이네…
개인적으로 교보가 30분 ~ 1시간 정도 도보거리에 있고
배송비가 아까워서 교보만 애용했는데
알라딘이 혹하는구나…
매출 좆 박았다더니 조이조이고 하나
중소서점 싹다 뒤졌는데 카페 하는 새끼들 세금 쳐먹고 취미생활하는것도 뭐 알빠아니니까 그냥 이제 도정제 폐지해도 되지 않음?
몸 존나 비틀다가 갈비뼈 아작나고 장기 터지지말고 그냥 도정제 폐지해서 편하게 장사해라
도정제는 윗사람들이 좋아해서 그러는듯 ㅅㅂ 아니 왜 대체 그러는건지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돕는 나는 교양있는 지식인이라는 허상에 빠져있어서 그럼 ㅇㅇ
근데 솔직히 진짜로 개씹좆박고 뒤질 거 같았으면 지들이 알아서 언플하고 풀었을텐데 입꾹닫고 안푸는거 보니까 출판사들 등따시고 배부르긴 한가보다
저러다가 포인트 적립도 사라질듯
ㄹㅇ…
출석 쿠폰도 몰아받기 안되는듯? 그냥 삭제 마려워짐
ㄹㅇ 한달간 2000원 꼬박꼬박 모으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럭키비키적 사고로 교보문고가 내 과소비를 줄여준다고 생각하면 되지. 어차피 쿠폰 나눠주면 안살책도 막 사게돼서 나중에 후회함 ㅅㄱ
글고 이런 혜택 축소가 도정제 효과 제대로 보게 되는 결과를 부를거임. 자발적 완전 도정제 맛 보면 사람들이 레알로 소비 확확 줄이게 될거거든...
ㄹㅇ 전적으로 동의함 요즘 책값도 전반적으로 오르는 추세인데 할인까지 줄으면 너무 비싸다 느껴질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