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원 같음.
이광수는 작품이 허접해서 친일만 부각되고,
김동인은 행적이 개차반이라 재능충이어도 욕먹는 거 이해가 됨.
채만식은 원래 항일문학하다가 친일 시기를 반성하는 작품도 남겨서 나름 용서가 되고, 이효석도 쪽팔려해서 먹고사니즘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 같음.
염상섭은 행적은 의심이 가도 증거가 없어서 제외되고
근데 박태원은 친일이면서 월북작가인데
어느쪽으로도 안까인다 말이지. 도대체 기준이 뭘까?
이광수는 작품이 허접해서 친일만 부각되고,
김동인은 행적이 개차반이라 재능충이어도 욕먹는 거 이해가 됨.
채만식은 원래 항일문학하다가 친일 시기를 반성하는 작품도 남겨서 나름 용서가 되고, 이효석도 쪽팔려해서 먹고사니즘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 같음.
염상섭은 행적은 의심이 가도 증거가 없어서 제외되고
근데 박태원은 친일이면서 월북작가인데
어느쪽으로도 안까인다 말이지. 도대체 기준이 뭘까?
나대질 않음 친일 할때도 해방공간에서도 한국전쟁 때도 월북하고나서도... - dc App
뭐든지 "생계문제"라 봐줄 수 있는 선에서 했기에ㅇㅇ - dc App
나대지 않는 게 처세에서 정말 중요하군요. 뭔가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댓글 감사!
생각보다 박태원은 이상처럼 나는야 천재하면서 관종짓을 존나 했다해도 ㅋㅋㅋㄹㅇ하면서 같이 맞장구치고 놀기도했고 무엇보다 작가자체가 되게 서글서글한데다 그당시 문인들사이로 인싸여서 꽤나 좋게 평가받는것도 있음
사람자체가 그냥 되게 둥글둥글했음 이상처럼 미친짓을 해도 줄타기 존나잘했고 급발진도 잘안했음
생전의 친목질과 좋은 평판 덕을 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