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눈먼자들의 도시라는 이름은 이전부터 익히 들어봤는데 별로 안땡겨서 그동안 손도 안대고 있었음. 


최근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해서 읽어봤는데, 꽤 잘썼더라고. 스토리도 흡입력 있어서 하루만에 책을 거의 다 읽어버렸다. 


최근에 영어 공부중인데 이거 원서로 읽어도 재밌겠더라고. 이름도 "검은 색안경을 쓴 여자" 이러면서 나오고 대사들도 따옴표없이 서술되니까 더더욱 영어로 읽어보고 싶긴했음 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독마갤들어와서 글 검색해봤는데 주제 사라마구나 눈먼자들의도시 관련된 글은 거의 없더라고? 이게 어떻게 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