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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앨저넌에게 꽃을 - 대니얼 키스


타노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우라지로 가는 길 - 김원일.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궁전의 새 - 성석제


비밀의 문 - 구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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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악해 보면, 나는 SF적인 설정을 통한 감동을 주는 소설을 좋아하고,


유쾌하거나 감동적인 소설도 좋아하는데,


저 작품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문체가 간결체다.


나는 일장연설하는 만연체를 존나게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