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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앨저넌에게 꽃을 - 대니얼 키스
타노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우라지로 가는 길 - 김원일.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궁전의 새 - 성석제
비밀의 문 - 구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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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악해 보면, 나는 SF적인 설정을 통한 감동을 주는 소설을 좋아하고,
유쾌하거나 감동적인 소설도 좋아하는데,
저 작품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문체가 간결체다.
나는 일장연설하는 만연체를 존나게 싫어한다.
말할 수 없는 환희 속에 우리가 느끼는 감상은 물론, 우리가 간밤에 고운 누이 이같이 내려서 쌓이는 것도 모르고, 이 아름다운 밤을 헛되이 자 버렸다는 것에 대한 후회의 정이요, 그래서 설사 우리는 어젯밤에 잘 적엔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서 최후의 단안을 내린 바 있었다 하더라도 적설을 조망하는 이 순간에만은 생의 고요한 유열과 가슴의 - dc App
가벼운 경악을 아울러 맛볼지니, 소리 없이 온 눈이 소리 없이 곧 가 버리지 않고, 마치 그것은 하늘이 내리어 주신 선물인거나 같이 순결하고 반가운 모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또 순화시켜 주기 위해서 아직도 얼마 사이까지는 남아 있어 준다는 것은, 흡사 우리의 애인이 우리를 가만히 몰래 습격함으로 의해서 우리의 경탄과 우리의 열 - dc App
열락을 더 한층 고조하려는 그것과도 같다고나 할는지! - dc App
믿고거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베르 타나토 노트는 그당시 진짜 신선했어 나도 잼나게 읽었어 - dc App
삼미슈퍼스타즈는 진짜 괜찮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