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자가 오타쿠력이 좀 있더라 ㅋㅋ
많은 만화책과 애니를 본 느낌이 팍팍 나더라고.
그리고 호감 갔던 부분이 그저 만화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든 '비평'의 자세를 잡으려는 모습이 배울 만 하더라
독서인이라면 알껀데 독서를 하다보면 남는게 없다는 생각에 자조에 한번씩 빠진 경험 있을꺼다
그럴때 대책이 몇 줄이라도 감상문을 쓰는거지.
저자 마리뷰는 감상문을 넘어 비평을 함으로써 서브컬처의 욕망을 읽으려고 노력하더라
서문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대중문화가 조각조각 쪼개지고 있다고 평하는 부분이었음
옛날처럼 티비에 도란도란 앉아서 다같이 태조왕건을 보는 시대가 아니라는거!
ott도 많고, 컨텐츠도 너무 많으니 자기가 보고 싶은 컨텐츠만 본다는거임!
좀 비슷한 부분이 웹소설/웹툰이 아닐까싶다. 웹소설 플랫폼만 들어가봐도 알고리즘 추천이 늘 떠있음
내가 판타지소설 하나를 봤다면 그것과 관련된 것들을 추천해주는 그런 시스템!
생각해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비평문화가 더욱 활발해져야할거 같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