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란 삶에 대한 은유이지 심리학이나 환경 위기, 사회적 불의, 또는 인물들의 삶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 어떠한 외부적 요인들에 대한 논문이 아니다.
50p
현대 소설들은 대사로 줄곧 이어지면서 빨리 읽히게끔 하지만, 대사로 가득 찬 챕터를 읽고 감동을 받았던 게 도대체 언제였나? 대다수의 대사는 그게 출판물이든 공연이든 기껏해야 봐줄 수 있을 정도고, 보는 즉시 잊히는 수준이다. ...이야기를 접할 때 얻는 가장 큰 즐거움의 하나는 완전히 몰두하며 그 허구가 제공하는 거울 속을 끝도 없이 응시하는 일이다.
98p
로버트 맥키 <다이얼로그>
테드창도 기존의 서사와 SF의 서사가 다르다고는 했지만
이야기임을 부정하진 않았단 말입니다
SF는 스킨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skin fiction"
게임판에서도 이번에 개발비 수천억짜리 병신 겜 콩코드 대차게 말아드신거 보면서 어느 산업이든지 Pc질 하는 새끼는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구나 싶었다
그거 실패이유 분석 몇몇에 스킨 이야기는 진짜 이악물고 안하는 거 보고 존나 웃겼음
꼴에 수석 디렉터란 새끼가 지 성정체성이 교수라면서 "나를 교수라 불러다오" 이 지랄 하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함
그거 고등학교때 선생이 자기 doctor of chiropractic 학위 있는걸로 이름 앞에 Dr. 붙이라고 했던 게 떠올라서 두배로 좆같았음 ㅋㅋㅋ
"SF저변의 확장"
소설 쓰는 새끼는 그냥 지 깜냥만 까발리고 끝인데 게임판, 영화판에선 그 돈들여서 똥구릉내 나는 쓰레기 만드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나선 일이다 우매한 것
너 2천 300억 들여서 드라마 시즌 두개나 만들었는데 드라마에서 똥구릉내 난다고 소문나는 바람에 원작 게임까지 관에 못 질한 헤일로한테 사과해
신념과 용기를 가졌다고 해서 성공할 순 없는 법...
SF 딱지는 웹툰의 교복 같은 거임 누가봐도 아저씨 그려둔 다음에 교복 입히면 고딩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적용됨
웹툰도 조센 SF도 안보는 나의 승리네 ^^
젠장 둘 다 보는 나의 패배다
버튜버가 따로없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