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길래 김경주 집어서 읽었음. 데뷔작은 언제 읽어도 좋더라…고래와 수증기는 처음에는 그냥 좀 그랬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까 처음보다는 더 좋게 다가옴. 밀어라는 에세이집은 뭐랄까… 시인들은 결국은 에세이도 시로 귀결시키는 것 같음. 시어에 밀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속얘기를 하는 것 같음. 김겅주의 시적인 감각? 언어적 미학은 확실히 부러움을 불러일으키는 재능이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며.- dc official App
아버지의 커두가 인상적이었던
산문집 소장할만한가여
ㅇㅇ 좆같은 소설가들이 쓴 에세이보다 훨 고퀄임 ㅇㅇ - dc App
ㅋㅋㅋㅋㅋ 굳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