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강렬한 무언가가 스쳐나간 느낌은 아닌데 술술읽히는게 존잼이었음. 애새끼 말하는 스타일하며 문체가 구어체라서 색다름.. 영화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안봐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영화화하고싶은 소재다 싶다. 근데 소설 자체는 그 소재보다는 주인공 애새끼의 쌍놈스러운 말투를 읽는 재미에 읽음. 영화도 재밌을거같아서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