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소설>에 실린 엽편 바다일본인 일꾼이 조선으로 돌아가려는 조선인 처녀를 반강제로 부부로 만드는 소설인데 오에 겐자부로 만큼은 아니어도 일본이 조선을 착취했다는 인식은 있었는 듯
아오 미필천황박이극우미시마 또 너야???
하지만 그의 제자는...
그런 의미였구나
부부가 되는 게 조선-일본제국 합병을 애둘러 표현한 것 같기도 함
강제라기보다는 여자쪽에서 원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내심 조선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