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도일이나 에거사 크리스티, 앨러리퀸, 대실 해밋 등 장르소설 큰손들중엔 자기 활동기를 되짚거나 작품론에 대한걸 쓴 경우는 잘 조명이 안되는것같더라구요?
없어서 조명 자체가 안되는건가요? 찾아봐도 나오질않네요. 참고로 크리스티의 자서전과 챈들러의 작품론에 대한 서간모음은 읽어보았습니다.
없어서 조명 자체가 안되는건가요? 찾아봐도 나오질않네요. 참고로 크리스티의 자서전과 챈들러의 작품론에 대한 서간모음은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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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 르귄의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근데 이건 작품론이나 활동기도 있는거지 그걸 중점으로 둔 책은 아님
자서전은 보통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쓰지 않나요? 질문 핀트랑 맞는 댓글은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찾기 힘든 게 아닐까요?
그러면 뭐라 부르는게 좋을까염 - dc App
아... 그것까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서전 뜻 모름?
대통령이나 머한민국 기업인들은 자서전 대리로 쓴다지만 글로 먹고사는 작가가 자서전을 대리로 한다고?
있어도 국내 출판이 잘 안 될 걸. 퀸은 작품론은 모르겠지만 추리소설 관련 논픽션은 여럿 썼음. 근데 존나 구려.
에드거 앨런 포나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론은 유명해서 이미 알 것 같구.
기시 유스케의 <나는 이렇게 쓴다>처럼 소설가가 쓴 작법서에는 작품론이나 자기가 작품을 썼을 때의 회고가 들어가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음. 이런 쪽을 찾아볼 수도 있고.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에 자기 이야기 만히 나오던데
스티븐킹?
자서전은 아니지만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읽어볼 만함. 자기 얘기가 많아서 - dc App
아이작 아시모프는 자서전을 5번 정도 출간했고, 그 중 가장 충실하다는 자서전이 한국에 번역출간된 바 있음. SF 문단의 성립 이야기, 본래 빅3에 아서 클라크가 없었고 보그트가 있었다는 이야기, 아시모프가 켐벨과 토론하면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등이 잘 정리되어 있음. 자신의 작품을 포함한 SF 작품론은 말년에 쓴 유고 칼럼집 <골드>에 많이 담겨 있음
그 밖에 자서전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쓴 SF 작가의 평전으로는, 카렐 차페크 평전이 나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