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는 앎. 절제된 감정이지만 대신 흥취에 대한(멋스러움) 거부감은 없는... 그런... 얼핏 보면 청교도적이지만 물질에 대한 은근한 배타심과 더불어 인간 본연의 감정을 긍정하는 식의, 그래서 사회가 나름의 합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게 딱히 진취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익명(58.225)2024-09-06 22:59
답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헛되다고 여기며, 그래서 대단히 인간 개개인의 위치에 몰입하고, 내세 혹은 미래에 대한 이렇다할 개념이 없으니 상상력과 예지력이 부족하며, 결국엔 대단히 눈앞에 보이는 속물적인 것들에 집착하는 식의... 그래서 조선이 망했다고 생각
익명(58.225)2024-09-06 23:04
토지를 읽어본 바로는.... 연민의 감정에 기반한 어떤 것들이 아마 조선의 가치라고 할만할 거 같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면도 그렇게 해석할 수 있고요.
중국 일본 문화 짬뽕한게 조선임
일본 문화가 조선에 영향을 많이 미쳤나
일제강점기
근현대야 그렇겠지만 그 전에 쌓아진 근간이 있을텐데
음~ 자연친화적인 면??
창덕궁이 그런 느낌이긴 하더라
없음
뭔지는 앎. 절제된 감정이지만 대신 흥취에 대한(멋스러움) 거부감은 없는... 그런... 얼핏 보면 청교도적이지만 물질에 대한 은근한 배타심과 더불어 인간 본연의 감정을 긍정하는 식의, 그래서 사회가 나름의 합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게 딱히 진취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헛되다고 여기며, 그래서 대단히 인간 개개인의 위치에 몰입하고, 내세 혹은 미래에 대한 이렇다할 개념이 없으니 상상력과 예지력이 부족하며, 결국엔 대단히 눈앞에 보이는 속물적인 것들에 집착하는 식의... 그래서 조선이 망했다고 생각
토지를 읽어본 바로는.... 연민의 감정에 기반한 어떤 것들이 아마 조선의 가치라고 할만할 거 같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면도 그렇게 해석할 수 있고요.
한국인의 정 ?
굳이~ 억빠하자면 접화군생, 홍익인간, 제세이화 아닐까?
경리센세 말은 걸러들어야함 국뽕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