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시간에 복잡한거 읽기 싫음

그냥 읽었을때 재밌냐 없냐 그것만 따지게 됨

재밌는데 과하지 않은 철학적 사색이 들어가있다 -> 그뤠잇

재미없는데 철학적이다 -> 던짐

딱 이정도로 나뉘는듯

하루키 책은 피곤한데 읽고싶을때 참 좋고

가즈오, 카버, 애니프루 책은 갬성에 빠지고 싶을때 좋고

가끔 한국문학 땡길때는 천명훈, 김영하 정도 읽으면 되고

어떤 사람들은 4.50대 돼도 밀란 쿤데라, 카프카 책 찾아읽던데 어떻게 그러는지 난 좀 신기하더라

아직 40대 들어서려면 한참 남았는데도 읽기 싫어지는데.

난 아무래도 진성 문학인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