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벨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소설 몇편 정도는 더 썼을텐데...
<아우슈터리츠>도 죽기 한달 전에 출판된 책이고
아니 에르노, 페터 한트케 이런 작가랑 같은 세대지만
21세기적이면서 거장 냄새나는 건 제발트가 유일한 것 같다
사실 노벨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소설 몇편 정도는 더 썼을텐데...
<아우슈터리츠>도 죽기 한달 전에 출판된 책이고
아니 에르노, 페터 한트케 이런 작가랑 같은 세대지만
21세기적이면서 거장 냄새나는 건 제발트가 유일한 것 같다
아우스터리츠만 읽어봤는데 필력이 보르헤스급
동의하지
스웨덴 한림원의 종신위원인 호라세 엥달은 2007년 인터뷰에서 살아 있었으면 노벨상을 수상했을 최근 작고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제발트를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