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문 이야기가 될 것이라 인터뷰에서 말함. [아우스터리츠]에서 시도했던 서사적 기법에서 떠나 다시 [이민자들]이나 [토성의 고리]처럼 산문 픽션(prose fiction)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여러 비평가들이 말했듯 [아우스터리츠]에서는 어딘지 모를 어색함이 느껴졌는데, 이전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손꼽히는 명작이 탄생할 수 있었으리란 아쉬움이 듬.
어색한가?
제발트는 작품이 얼마 없으니 다른 것들도 읽어봐라
취향맞는 사람들한테는 아우스터리츠보다 토성의 고리가 더 훌륭하게 느껴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