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작은 똥이어도 그 작가의 고유 오리지널리티가 시작된 지점이니 확인하는 보람이 있는데


가끔 실패작, 실험작, 영감 개똥일 때 쓴 작품까지 핥핥 해야 직성이 풀림


이런 성향은 못 고침? 방금 순대국 국물까지 완샷 때리면서 전작주의에 대해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