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토마스 베른하르트는 처음인데 

책을 펼치니 주제 사라마구 소설처럼 문단 구분없이 빽빽해서 읽는 것이 고역이겠다.

마의 산 난이도로 예상하며 읽기 시작 했는데..

읽기 수월해서 당황 스러움.

이런게 의식의 흐름인가? 

독백으로 가족, 오스트리아 비난이 가득한데 취향이 맞아서 재밌네.

오스트리아가 나치의 동조자로 잃혀서 와~ 했다.

500페이지 1주일동안 신나게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