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벽돌책은 처음이라서 망설였는데
1권 미리엘 주교 파트에서 유기마렵다가 버텨내니 술술읽혔음 중간중간 스토리 상관없는 딴소리 장황하게 하는 것도 읽다보니 적응됨
레미제라블을 영화로 먼저 접했어서 영화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그런지 둘이 비교하게 됐는데
마리우스<이새끼가 ㄹㅇ영화판에서 미화 된편인거같음
그리고 영화에선 안나온 각 인물 디테일한 뒷배경을 설명해주니 더 잘 이해했고
특히 마리우스 테나르디에 이인물은 원작 안보고 영화만 봤을 땐 이렇게 입체적인 인물인걸 몰랐음
다음에 시간나면 벽돌책으로 전쟁과 평화 읽어보고싶음
ㄷㄷ
우아 진짜 빨리 읽었네 난 1년도 넘게 걸렸는디
얼마전에 전평 읽었는데 빡셉디다. 저도 여유되면 레미자레블까지는 떼고 싶군요.
1권 장발장이 마을에 오는 부분까지 읽었는데 주교하고 국회의원하고 대화하는 파트가 너무 어려웠음
오 영화 보고 예전에 축약판만 읽었는데 한 번 읽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