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뮨학들이 다양한 성격유형들을 가진 인간들 각각에대한 세밀한 묘사와 인간의 깊은 내면을 향한 고찰같은독자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수준높은글인건 맞는데 판타지 액션 모험 장르의 만화 웹툰 소설등 말초적인 쾌감을 주는 현대 창작물에 익숙해져서고전같은 것들을 읽을때는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많이듦
보닌은 고전문학/현대문학/판타지/라노벨 나눠서 봄. 각자 장단점이 있는듯.
그리고 판타지라고 고찰이 적은게 아니고, 고전이라고 꼭 재미없진 않더라.
그렇게 넓은 장르의 글을 읽는거면 텍스트자체에대한 흥미가 매우큰것같은데 직접글을쓰고싶다 생각안해봤음?
블로그에 글쓴지 2년쯤되긴 했는데 잘쓰진 못함.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리더라구. 취미로 은근히 이것저것 쓰긴해.
난 오히려 그 반대 니가 언급한 판타지나 기타 현대물중 일부는 내가 의문을 품겨나 상상할 여지가 없어서 맹숭맹숭하게 느껴져
일반적인 감동이나 간지는 현대 장르 소설들이 더 잘 표현하긴 하지
현대 장르 소설의 일부 단점 중의 하나가 서사에 몰두하다 보니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묘사가 부족한 점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캐릭터 서사 둘 다 같이 끌고 가는 고전 작품만한 현대 작품이 드물죠
그럴땐 금병매 수호전을 읽어보렴
그렇게 치면 영화, 게임 같은 게 더 말초적인 쾌감을 주는데(생각도 필요없고) 지금에 와서는 문학이 애초에 싱거운 거일 수도. - dc App
고전문학을 기반으로 발전했으니까 그렇지 시대상도 변한거고 현대를 생각하지말고 그당시는 어땠을까하며 음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