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보 없이 다른 책들보다 얇고 싸서 샀는데...

(걍 중편소설임)


읽고 후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근래 읽은 소설 중 가장 폭력적인 소설임

육체적 폭력 유혈사태 콥스파티 이런 건 아니고

철학적 폭력이라 해야하나 정서적으로 사람을 패는 느낌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음


근래 한국문학의 다정한 흐름이 싫다, SF를 감성넘치는 장르로 훼손하는 거 싫다 하면 추천함

반면에 좀 야사시이한 글이 좋다 하면 절대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