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사람들이 철학 혹은 문학을 읽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그건 우리집 TV가 고장나서 안나온다고 물리학 전자기학 책 펴놓고 읽는 거나 다름없다 생각함 심리학 박사나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을 읽으삼. 철학이 나쁘단게 아님. 지금 당장 자기에게 중요한게 호기심 충족인지 아니면 심리적 안정과 즐거운 삶인지를 고민하란거지. 당장 인생 펴는게 중요하지 무슨 세상 이치를 알려는게 아니잖아
오히려 철학 문학이 본질이지, 삶이 힘들다고 의사 책보면 뭐 달라지노? 오히려 그런 책들이 인생이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주면서 착각하게 만드는게 주화입마임. 원래 인생이란 힘들면 눈감고 딴 생각하는게 그게 안정이고 고요고 행복이다
그건 니가 아직 살만 한가보네
추천ㄱㄱ - dc App
티비 고장나서 전자기학 책 펴는거 멋진데? 일단 티비 고장낼수는 없고 전자기학 교재부터 사놔야겠다.
이거보고 책장에 있는 잭슨 책 폈다
감기 걸렸다고 생물학 교재 피는 격이긴 하지
나는 시뮬라크르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철학이 가장 의미 있는 시대이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방황을 해결하려고 읽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손을 못 대겠으니까 그거라도 하는 거 아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전혀 아님. 1도 공감 안되고 억지같음
당신의 개똥철학에 관심 없습니다
무슨말 하려는진 알겠는데 이것도 결국 사바사 책바책인듯.. 내경우는 힘들때 철학이 기둥잡아준게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