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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읽으려고 샀다가 대가리 깨지고
단계적으로 밟아가기 위해 역철강을 사서 읽었는데
확실히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가 읽기 쉬웠음
뭐 대충 요약하자면
국가라는 존재는 인간의 이념과 의지의 결합체적
공동체이며 법률과 규칙은 우연적 존재가 아닌 이성
그차체로 설명할수 있다. 이를 통해 정신은 현실성을 지니게
된다고 설명할수 있다. 또한 국가는 일반이념과 개별존재의
통일로 설명을 할수 있는데 이러한 개념은
성육신(成肉身)적 종교와 형태가 유사하다.
그러한 국가는 자유의식을 통해 발전되어 나가는데
이를 통해 인간은 개체이며 내부의 보편성을 지닌
모둔 특수한 것을 버릴 가능태를 지닌 무한한 존재로서의
자기를 파악하는 자가 될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국가가 만들어낸 민족정신은 자기부정을
통하여 보편적 정신의 자연사를 이끌어내는데
이를 통해 변증법으로 즉자대자적 공동정신을
재생산해내며 이렇게 생산된 즉자대자적 공동정신은
다시 즉자대자의 즉자화를 통해 대자와의 모순을 지니고
즉자대자적 즉자와 즉자대자적 대자에 대한 즉자대자를
만들며 또 이는 절대정신에 도달할때까지 무한히 반복된다
뭐 단순화해서 요약하면 이정도로 설명가능할거 같긴한데
이러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헤겔이 직,간접적으로
인용한 사상가만 해도
루소,아리스토텔레스,홉스,소크라테스,루터,
아우구스티누스,로크,아낙시고라스,라이프니츠등등
내가 파악한것만 해도 이정도는 되고 내가 못찾은거까지
포함하면 아마 더 많을거임
그래도 헤겔의 저서 치고는 평이한 난이도였고
나를 헤겔리안으로 만들정도로 논리적으로 철학적인
저서였음 정신현상학을 읽기 두려운 자라면
역사철학강의를 읽어보는게 어떨까?
그리고 헤겔 완독은 뭐를 눌러야 하는지 알지?
- dc official App
난 헤겔 철학 1도 모르는데, 저런 말들이 역사적인 근거나 자료와 증거를 베이스로 도출하는 결론임? 걍 뇌피셜임? 아니면 철학이 발전하는 흐름에서 나온 말인가
셋다지 - dc App
역시 정반합 ㅋㅋㅋ
뇌피셜도 있고 시대적 한계도 있고
서광출판사가 책이 이뻐
동서문화사네 고장난듯
예전에 조금만 읽고 만 적이 있는데 그때 인상으로는 동양인의 입장에서 보면 불쾌하기 짝이 없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그래도 동양인이면 낫밷이지 진짜 빡칠애들은 흑인들임ㅋㅋ - dc App
ㄹㅇ 아시아는 그래도 문명의 시작으로라도 인정해주는데 아프리카는 그냥 언급도 안하고 짐승 취급;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괜차늠 - dc App
칸트 헤겔은 이유불문 개추
이거 끝나고 (알라딘 플차 기준) 헤겔의 자연철학과 정신철학을 읽는게 좋다 하는데... 둘다 지금 품절되서 법철학 강요, 김나지움 논리학 입문을 대신 읽는것도 괜찮다고 함.(미학 강의도 괜찮은데, 양이 많음.) 구할 수 있으면, 변증법과 회의주의, 피히테와 셸링 철학체계의 차이도 읽는게 좋다 들었음.
국가라는 존재는 인간의 이념과 의지의 결합체적 공동체이며 법률과 규칙은 우연적 존재가 아닌 이성 그차체로 설명할수 있다. 이를 통해 정신은 현실성을 지니게 된다고 설명할수 있다. >> 이거부터 그냥 존나 틀린말인데 ㅋㅋㅋㅋ
어떤 점이 그리 틀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쇼펜하우어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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