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작조차 하기 싫은 느낌이 든다. 동영상 강의 재생할 생각하면 뭔가 갑갑해지고
어렵게 공부 시작하면 1시간? 쯤 지나면 휴식을 핑계로 유튜브에 달려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몸을 움직이면 사람이 바뀔 수 있다고 해서 3개월 째 운동하고 있고 이젠 하루에 1시간 30분 ~ 2시간씩 운동 하는게 습관처럼 자리 잡았다.
그런데도 공부만 하려고 하면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을까...
인문학 공부는 뚜렷한 결과를 내기도 힘들고 공부 자체가 어렵긴 하지만
읽고 생각해서 요약만 하면 되는데 그게 왜 그렇게 하기가 싫지.
하루에 5시간 정도만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 방법이 없을까..?
회피형 성격이네
내가 이해 못한게 있다는게 불안하다는 생각 안 듬? 나는 내가 이해 못했고 쓸모있는 생각이 계속 서점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면 졸라 불안한데
들어보니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요약을 해도 제대로 이해를 한건지 알 수가 없어서 어렵게 시작해도 중간에 포기하고 도망치게 되는 건가..? 이게 맞다면 난 내 수준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고 있다는 거구나
세상은 공부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낼 의지를 가진 자를 변별해서 고임금 직종을 가질 권리를 주지 하기 싫은게 당연한 걸 이겨내는 의지를 변별하는 '신호'를 나타낸다는 거. 꼼수가 통하는 게 아니야 1주일 정도 1달 정도는 어떻게 붙잡아 볼 수도 있겠지 20년간 공부하면서 단 하루라도 하고 싶어서 한 적이 없었고 그냥 해야하니 했을뿐이다. 그렇게 의사가 됐지 ㅇㅇ 안되면 포기하고 독서해 독서는 텍스트북을 읽는 공부보다 100배는 할만하다 아니.. 재밌다 그것도 집중이 안되면 지적 허영을 포기하라 - dc App
공부가 안 되면 독서부터 해서 의지력을 키우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 모르겠지만 독서부터 차근차근 쌓아가 보겠습니다.
의지력의 문제보단 환경이 문제일 가능성이 큼
독서하지마세요 독서할바엔 공부하십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