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에 3시간만 일해라‘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온갖 ’어떻게 잘 일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세세하게 얘기한다.
일하기 싫어서 핑계거리 찾으려 읽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일에 대한 책까지 읽고 있자니, 읽는데 스트레스 받음.

하지만 기필코 일을 별로 안 해도 된다는 좋은 주장을 체화하겠다는 욕구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듦.
고통 끝에 열매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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