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타 지로와 유인실은
박경리 선생의 애정이 쏠쏠이 묻어나는 인물들 같습니다.
아낀만큼 고생하게 하는데, 고난과 겨룰 곧은 심성까지 갖추어
공들인만큼 애정이 빚어진 인물들 같습니다.
몽치나 휘같은 경우에도 애정은 느껴지지만 그만큼의 빛은 안느껴집니다.
고난이 없는데 인물이 강하기만 하니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길상의 경우도 약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쪽은 너무 비중이 적어져서 살릴 수 있음에도 못살려버린 거 같기도 하고요.
박경리 선생의 애정이 쏠쏠이 묻어나는 인물들 같습니다.
아낀만큼 고생하게 하는데, 고난과 겨룰 곧은 심성까지 갖추어
공들인만큼 애정이 빚어진 인물들 같습니다.
몽치나 휘같은 경우에도 애정은 느껴지지만 그만큼의 빛은 안느껴집니다.
고난이 없는데 인물이 강하기만 하니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길상의 경우도 약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쪽은 너무 비중이 적어져서 살릴 수 있음에도 못살려버린 거 같기도 하고요.
몽치가 모화를 바로 이 여자다 알아보는 거 좋아함. 가정폭력을 못 이겨서 애 하나 데리고 도망쳐 와서 살아남기 위해 무뚝뚝하기 짝이 없는 여자를 ㄹㅇ 사람 하나만 보고 직진해서 사랑을 얻어내는 게 진짜 멋짐. 모화도 말로는 기댈 기둥서방 노릇이나 해달라며 허락하고 나서는 꼿꼿하게라도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좋고
네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만큼 다양한 매력이 있죠. 몽치의 비현실적인 장군같은 기질을 보면 가슴이 호젓해지곤 했습니다.